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깨달음
    일기/일상 2025. 1. 25. 23:33

    최근에 깨달은건데
    우울증 오는 것 같으면 게임을 하면됨
    대신 온라인게임 ㄴ 스팀이나 콘솔게임
    하여튼 혼자 다 해나갈 수 있는거

    남이랑 하는 게임은 어쨌든 사회성이 필요하고...
    그걸로 우울증 도질 위험 있고 현질이 필요한경우
    충동 -> 현질 -> 후회 -> 우울증 심화
    과정 밟을 수 있으므로 .. 악순환 될 수 있다고 봄

    하여간 생각할 시간을 안주는게 관건임
    고통없이 변수로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생각 날리기가
    가능한게 게임 만한게 없음
    운동으로 나 자신에게 폭력을 행함으로써 날리는 방법도
    있겠지만? “고통없이” 이게 관건이라니까
    당연히 씨바 고통주면 생각 날라가겠지 지금당장
    손톱 뽑아버리면 손가락 부여잡고 앙앙울기밖에 못하겠지

    그러니까 “고통없이”“생각 날릴 수 있는” 게임이 정답임

    하지만 게임이 질려버리면 ... 어떡하지?
    ㅋㅋ 깊생 ㄴ 하자


    그럼 난 또 하우스 플리퍼 하러 총총

    '일기 >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    반 차  (14) 2024.11.21
    20240623  (5) 2024.11.15
    책읽음  (5) 2024.11.08
    20240622  (3) 2024.11.07
Designed by Tistory.